보통 회사 출근하면 스타벅스로 아침을 시작한다.
오늘은 9시쯤에 회사 도착했더니 이미 커피를 사러 나가고 아무도 없다.
기다리니 달콤커피 아메리카노를 사들고 왔다.
아메리카노 K3라나 뭐라나..
달콤커피는 에스프레소 큐브 들어간게 맛있던데 그걸 안 사오고..
어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던터라 "the usual"을 사가지고 온듯 하다.
시큼한 맛이 나는 커피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한 모금 마시니 시큼한 맛이 입에서 맴돈다.
조금 더 마시니 생각보다 괜찮다.
스타벅스는 맛이 너무...특색이 없다랄까?
달콤은 양호한듯하다.
아, 그리고 크로크무슈도 사와서 먹었는데 맛이 좀 심심하다.
크로크무슈는 스타벅스가 낫다.
그래도 가장 맛있는 크로크무슈는 내가 만든게 가장 맛있다.
이제부터 위치는 최소 적으려고 한다. 나도 맛집 검색할 때 위치 안나와있으니 불편하고 짜증나던게 기억 났다.
협찬이 있어서 하는건 아니다ㅋ
사비로 사먹고 쓰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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