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1 성악-꿈에 그리던 노래를 드디어 배우다!! Finally learning how to sing! to become a vocalist! 중3 때 부터 음악을 좋아하기 시작했다.그냥 음악이 좋았다. 재능이 있는건 아니였다. 부모님이 피아노는 필수라고 하셔서 초등학교 때 4년간 혼나기 싫어 다닌적은 있다. 다른 친구들은 다들 태권도 도장 다닐 때, 난 피아노 가방을 들고 피아노 학원에 다녀야 했다. 음악이 좋아지기 시작한 중 3 때부터 다시 혼자 코드 보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주말에 한 번씩 치곤 했기에 실력이 늘진 않았지만. 정말 간단하게 코드 악보는 치게 되었다.초등학교 때 배운게 도움이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 몇년 사이에 악보도 읽기 힘든 정도였으니.여하튼, 피아노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노래는 안되고. 조금만 고음가면 목이 터질 것 같고. 여기저기서 동영상 다운 받아 강의도 들어 보고 했지만, 강의 듣고 그대로 따라 할려고.. 2012.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