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 아웃백1 [구미] 인동 황상동 씨푸드 파라다이스 Seafood Paradise 맛집은 아님 어제 점심으로 인동 아웃백 건물 혹은 메가박스 건물 6층에 있는 씨푸드 파라다이스를 갔다. 보통 파라다이스를 갈 때면 외국손님이 왔거나, 사람이 많아서 식당에 가면 시간이 오래 걸릴 때 주로 방문한다.최근에 외국 손님이 없어서 갈 일이 없었다. 똑같은 건물 11층에 조금더 저가형 라테스라스 생기고 나서 한동안 씨푸드 파라다이스에서 임시 이벤트로 가격을 다운 시켰다. 그 때 물론 메뉴의 가지수도 소폭 줄었던걸로 기억한다.오늘 가니, 가격은 다시 정상 가격을로 돌아왔는지 모르겠으나 메뉴가 많이 빈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인 걸수도 있는데 메뉴와 메뉴 사이가 엄청 넓어진 느낌? 난 파라다이스에서 목심만 먹는다ㅋ 목심을 먹어야지만 그래도 본전에 가깝게 먹을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라면은...그 비싼 돈으로 .. 2015. 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