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1 내돈내산 음식물 처리기 후기 (에코맘스, 미생물)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사용 후기 내가 필요해서 알아보고 구매했고 4개월 사용 후 남기는 후기이다. 아파트에서 살 때는 바로바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수 있었다. 이게 얼마나 편한 건지 잘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 그냥 나가서 버리기 귀찮았다. 작년 여름 주택으로 이사를 왔다. 다른 어떤 것보다, 음식물 처리가 가장 고통 스러웠다. 음식물 버리는 날도 정해져 있고, 통도 사이즈가 정해져 있다. 부피가 많은 음식물이면 곤란하다. 특히 여름에는, 하루 이틀 그냥 두면 악취에 날파리까지 너무 끔찍했다.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부터 여러 가지 있었지만, 가장 괜찮아 보였지만 정상 동작할까 의구심도 생기는 게 바로 미생물로 분해하는 방식이었다. 한 줄 요약: 주택이면 무조건 사라!! 아파트라도 사라!! 일단, 냄새는 .. 2021. 1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