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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며놀자79

성악-꿈에 그리던 노래를 드디어 배우다!! Finally learning how to sing! to become a vocalist! 중3 때 부터 음악을 좋아하기 시작했다.그냥 음악이 좋았다. 재능이 있는건 아니였다. 부모님이 피아노는 필수라고 하셔서 초등학교 때 4년간 혼나기 싫어 다닌적은 있다. 다른 친구들은 다들 태권도 도장 다닐 때, 난 피아노 가방을 들고 피아노 학원에 다녀야 했다. 음악이 좋아지기 시작한 중 3 때부터 다시 혼자 코드 보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주말에 한 번씩 치곤 했기에 실력이 늘진 않았지만. 정말 간단하게 코드 악보는 치게 되었다.초등학교 때 배운게 도움이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 몇년 사이에 악보도 읽기 힘든 정도였으니.여하튼, 피아노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노래는 안되고. 조금만 고음가면 목이 터질 것 같고. 여기저기서 동영상 다운 받아 강의도 들어 보고 했지만, 강의 듣고 그대로 따라 할려고.. 2012. 5. 9.
아이폰팁- 음성메모 재생하면서 멀티태스킹!! 아이폰을 써보니 참 좋다. 정말 삶이 확실히 더 편해 진 것 같다. 물론, 안 좋은 점들도 수두룩 하지만.Let's look at the bright side!!그 중 가장 좋은 것 중 하나는 녹음 기능!! 예전 2G폰들에서 악상이 떠오르고 하면 흥얼 거리면서 녹음하곤 했었지만음질이 너무 저질이니...;;하지만 아이폰의 기본 내장 마이크와 기본 녹음 어플로도 훌륭하게 녹음을 할 수 있다.특히, 성악을 열심히 배우고 있는 나로써는 시도 때도 없이 녹음기를 켜서 녹음하고 들어보고 한다.하지만...한가지 단점이 있다.. 녹음 파일 재생시에는 멀티 태스킹이 되지 않는다는 것!!꺄아~~~~ 미친 애플!!! 장난하냐?!! 라고 혼자 몇 번 소리 쳐 봤지만..ㅠ 검색 중 Clear Record라는 유료 어플은 재생시.. 2012. 4. 26.
프로그래머의 길은 어렵구나..ㅠ 컴공인으로 그럴싸한 것 하나 정도는 만들고 졸업해야 하는거 아니겠는가? 그래야 체면이 서고, 이런 것도 했다하고 자랑아닌 자랑도 좀 할텐데.. 지난 3, 4년간 컴공인으로서 너무 한게 없는것 같아 한심하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휴학 중지만 어플 하나 제작하려 맘을 먹었 것만.. 아이폰을 들도 다녀 아이폰 어플 제작 하려니 맥이 있어야하고.. 일반 컴에 맥 os 깔려하니 이거 뭐가 이리 복잡해. 삼 사십분 찾아봤는데..그마이 시간을 투자 할려니 겁난다. 그냥 안드로이드 어플이나 만들까??ㅠ 그럼 내가 쓸 수도 없고.. 안드로이드 어플은 또 너무 조잡스러워서.. 으으으.. 맥 미니던 맥관련 컴터를 살 형편은 안되니.. 시간 투자해서 멀티부팅으로 깔아야 하나?ㅠ 으으 주말에 다시 한 번 알아봐야겠다. 201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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