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토너170 교환학생 가기 전 준비해야 할 일 교환학생 가기 전 준비해야 할 일 교환학생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일에 대해 알아보자. 구체적인 것 보단 큰 틀에서 필요로 한 것들 우선으로 알아보자. 1. 영어 및 해당 국 언어. 해당 국 언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가야 한다. 인사말, 숫자, 방향 그리고 가장 중요한 YES AND NO. 어딜 가든 해당 국가 언어가 안 통하면 만국 공용어이 영어를 써야 한다.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으로서 말하기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도 알고 가면 좋다! :) 2. 여행 계획 유럽으로 교환 학생을 가게 된다면 여행 계획을 확실히 잡아야 한다. 유럽에 대한 환상 자체가 없었고 오로지 중국, 인도, 아프리카만 갈망하던 나로서는 유럽 여행은 전혀 준비 하지 않았다. 하지.. 2012. 6. 27. 2010년 2학기 교환학생 준비 및 신청 유럽 교환학기를 준비하다 모든 복학생이 그렇겠지만 나는 복학하고 2010년 1학기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하지만 밀려오는 공허함을 어떻게 할 수 없었다. 그래서 2학기는 대충 보내고 있었는데, 때 마침 학교 게시판에 올라온 교환학생 공지를 봤다. 대학생활을 이대로 공부만 하다 끝낼 순 없다는 생각에 탈출구로 무작정 지원했다. 우리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생긴 교환학생 제도였다. 우리나라 정부와 유럽 4 개국 정부와의 교류협정이었다. 뽑힌다면 정부 장학금을 받고 한 학기 교환학생을 떠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3개? 4개 대학교에서 참가했다. 교환학생 나라 및 학교 정하기 지원할 수 있는 국가는 독일, 폴란드, 헝가리, 리투아니아였다. 누구든 독일을 가려고 했을 것 같다. 나도 네임벨류만 보고 보고 .. 2012. 6. 25. 2012 폴란드-우크라이나 유로컵 오늘 폴란드와 러시아의 대결이 있는 날.오늘인가 내일이 러시아 공휴일이라 러시아 사람들이 대거 올것이라는 얘기.그리고 그 중 스킨헤드 족들도 대거 올것이고 훌리건들 까지. 특히 동양인들을 조심하라고 현지인들이 당부를 한다.그리스 전은 길거리서 응원도 하고 했는데..그래서 와이프는 학교 안가고 집에서 나랑 같이 노는 중.여행 다니실 분들은 오늘만은 조심히 다니세요~ 2012. 6. 12. 성악-꿈에 그리던 노래를 드디어 배우다!! Finally learning how to sing! to become a vocalist! 중3 때 부터 음악을 좋아하기 시작했다.그냥 음악이 좋았다. 재능이 있는건 아니였다. 부모님이 피아노는 필수라고 하셔서 초등학교 때 4년간 혼나기 싫어 다닌적은 있다. 다른 친구들은 다들 태권도 도장 다닐 때, 난 피아노 가방을 들고 피아노 학원에 다녀야 했다. 음악이 좋아지기 시작한 중 3 때부터 다시 혼자 코드 보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주말에 한 번씩 치곤 했기에 실력이 늘진 않았지만. 정말 간단하게 코드 악보는 치게 되었다.초등학교 때 배운게 도움이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 몇년 사이에 악보도 읽기 힘든 정도였으니.여하튼, 피아노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노래는 안되고. 조금만 고음가면 목이 터질 것 같고. 여기저기서 동영상 다운 받아 강의도 들어 보고 했지만, 강의 듣고 그대로 따라 할려고.. 2012. 5. 9.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43 다음 반응형